말씀book말씀book
인물

에스더 이야기 - 용기 있는 왕비

에스더 이야기 - 용기 있는 왕비 - 에스더, 에스더 이야기, 에스더서 | 말씀북
페르시아 궁전에서 민족을 구한 에스더의 이야기를 정리합니다. 위기 앞에서의 용기와 하나님의 섭리를 만나보세요.

에스더서의 특별함

에스더서는 성경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한 번도 등장하지 않는 책입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이 책 전체에 하나님의 손길이 가장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역사의 뒤에서 어떻게 일하시는지를 보여주는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의 배경

때는 페르시아 제국 시대, 이스라엘은 바빌론 포로기 이후 일부가 귀환했지만, 많은 유대인이 여전히 페르시아 땅에 흩어져 살고 있었습니다. 아하수에로 왕(크세르크세스 1세)이 다스리는 수산 궁전이 배경입니다.

에스더 이야기 핵심 정리

왕비가 되다

이전 왕비 와스디가 왕의 명령을 거부하여 폐위된 후, 전국에서 아름다운 처녀들을 모아 새 왕비를 뽑는 대회가 열립니다. 고아로 삼촌 모르드개에게 자란 유대인 소녀 에스더가 왕의 마음을 사로잡아 왕비가 됩니다.

이것이 우연이었을까요? 나중에 밝혀지지만, 이것은 하나님이 민족의 위기를 앞두고 미리 준비하신 배치였습니다.

하만의 음모

왕의 총리대신 하만은 유대인 모르드개가 자신에게 절하지 않는 것에 분노하여, 유대 민족 전체를 멸절하려는 계획을 세웁니다. 왕의 인장으로 칙령을 내려 특정 날짜에 모든 유대인을 죽이라는 명령이 전국에 내려갑니다.

"이때를 위함이 아닌지"

모르드개는 에스더에게 왕에게 나아가 민족을 구해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러나 왕이 부르지 않았는데 왕 앞에 나가는 것은 죽음을 각오해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모르드개의 유명한 말이 이어집니다: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 (에스더 4:14)

"죽으면 죽으리이다"

에스더는 3일간의 금식을 선포한 후 결단합니다.

"죽으면 죽으리이다" (에스더 4:16)

목숨을 건 결단이었습니다. 그리고 왕 앞에 나아가 지혜로운 전략으로 하만의 음모를 폭로하고, 민족을 구합니다.

역전의 드라마

하만은 모르드개를 매달려고 만든 장대에 자신이 매달리게 되고, 유대인을 멸절하려던 날은 오히려 유대인이 승리하는 날이 됩니다. 이 역전의 사건을 기념하는 것이 유대인의 "부림절"입니다.

에스더에게서 배우는 것

1.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

에스더가 왕비가 된 것, 모르드개가 왕의 암살 음모를 발견한 것, 왕이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한 것 - 모든 사건이 정확한 타이밍에 맞물립니다. 우연처럼 보이지만 모두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

2. 위치에는 사명이 있습니다

"이때를 위함이 아닌지." 지금 내가 있는 자리가 단순한 우연이 아닐 수 있습니다.

3. 용기는 두려움의 부재가 아닙니다

에스더도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했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용기입니다.

나는 어떤 성경 인물과 닮았을까요? 성경 인물 테스트 하러가기

관련 기능 바로가기

성경 읽기

이 글이 도움이 되셨나요?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