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위한 기도문

환자를 위한 기도문 예시입니다. 아플 때 드리는 기도, 가족이 아플 때의 중보 기도, 입원과 수술을 앞둔 기도, 만성 질환 중의 기도, 검진 결과를 기다릴 때와 마음의 치유를 구하는 기도를 실었습니다. 병상 곁에서 기도할 때의 요령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가족이 아플 때

야고보서 5:14-15

여호와 라파 하나님, 사랑하는 가족이 아픔 가운데 있사오니 친히 만져 주옵소서.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하신 말씀을 따라 중보합니다.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입원을 앞두고

시편 23:4

함께 하시는 하나님,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입원을 앞두고 두려운 마음을 주께 드립니다. 병상에서도 주의 임재 가운데 거하게 하시고 의료진을 통해 회복의 은혜를 흘려 보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술을 앞두고

시편 91:1-2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시는 하나님, 전능자의 그늘 아래 사는 자가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로다. 수술을 앞두고 두렵지만 주의 손에 저(가족)를 맡깁니다. 집도하는 의료진에게 지혜와 정확한 손길을 주옵시고 수술이 잘 마무리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만성 질환 중에

고린도후서 12:9

은혜가 족하신 하나님,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 말씀을 붙듭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만성 질환과 함께 사는 이 길이 힘들지라도 주의 은혜가 매일 새롭게 부어지기를 구합니다. 병 너머 주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검진 결과를 기다릴 때

시편 56:3

신실하신 하나님,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 검진 결과를 기다리는 이 시간이 길고 무겁사오나 모든 결과를 주관하시는 주를 신뢰합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지 주의 손 안에 있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평안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세부 쪽에 실린 기도문

환자를 위한 기도문 쓰는 법

환자를 위한 기도문은 병으로 아픈 사람이 스스로, 또는 가족과 교우가 그를 위해 하나님의 위로와 회복을 구하며 드리는 기도입니다. 병상 곁에서, 수술실 앞에서,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긴 시간 속에서 드릴 수 있습니다. 이 쪽에는 아플 때, 가족이 아플 때, 입원을 앞두고, 수술을 앞두고, 만성 질환 중에, 검진 결과를 기다릴 때, 마음의 치유까지 일곱 편을 실었습니다. 환우를 위한 기도문이나 치유기도문을 찾는 분도 상황에 맞게 골라 쓰실 수 있습니다.

환우를 위해 기도할 때 담을 것

환자를 위한 기도문에는 몸의 회복을 구하는 간구와 함께, 고통 가운데 있는 이의 마음을 붙들어 달라는 기도, 치료를 맡은 의료진의 지혜를 위한 기도, 곁에서 돌보는 가족의 힘을 위한 기도를 함께 담을 수 있습니다. 이 쪽의 기도들도 의료진을 위한 간구를 함께 담았습니다. 기도는 치료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의 시간 전체를 하나님께 맡기는 일입니다.

병상 곁에서 드리는 요령

병문안 자리에서 기도할 때는 환자의 몸 상태를 먼저 살피고, 기도해도 괜찮은지 묻는 것이 예의입니다. 피곤한 환자 앞에서는 1분 안팎으로 짧게 드리고, 손을 잡아도 되는지도 미리 묻습니다. 결과를 장담하는 말보다 함께하시는 하나님과 마음의 평안을 구하는 말이 듣는 이에게 부담 없는 위로가 됩니다. 같은 병실의 다른 환자를 배려해 목소리를 낮추는 것도 잊지 마십시오.

회복이 더딜 때

치료가 길어지거나 만성 질환과 함께 살아가야 할 때는 빠른 회복만 구하기보다 오늘을 견딜 힘과 은혜를 구하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고린도후서 12:9)는 말씀은 만성 질환 중에 드리는 기도의 바탕이 된 구절입니다. 회복된 뒤에는 감사기도문 쪽의 회복기의 감사 기도로 감사를 올려 드릴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환자를 위한 기도는 환자 앞에서 해야 하나요?
직접 찾아가 함께 기도하면 위로가 되지만, 면회가 어렵거나 환자가 쉬어야 할 때는 떨어진 곳에서 이름을 불러 기도해도 됩니다. 메시지로 기도문을 보내 드리는 것도 방법이며, 이때는 짧은 문장이 읽기에 부담이 적습니다.
수술을 앞둔 가족에게 어떤 기도를 해 주면 좋을까요?
두려운 마음을 하나님께 맡기도록 돕는 기도, 집도하는 의료진의 지혜를 구하는 기도, 수술 뒤 회복을 위한 기도를 담으면 됩니다. 이 쪽의 수술을 앞두고 드리는 기도는 환자 본인과 가족이 모두 읽을 수 있게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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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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