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기도문 다섯 편을 실었습니다. 아기의 출산, 결혼을 앞둔 두 사람, 입학과 졸업, 이사, 개업과 이직 같은 새 출발의 자리에서 드리는 축복 기도를 격식체와 쉬운 말로 담았고, 축하 자리에서 대표로 짧게 드리는 요령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생명의 하나님,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이 귀한 생명을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산모의 몸이 속히 회복되게 하시고 아기에게 건강과 평안을 주옵소서. 부모로서의 새로운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이 작은 생명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신기하고 감사해서 눈물이 나요. 아기 건강하게 지켜 주시고, 산모도 잘 회복되게 해 주세요. 좋은 부모 되도록 지혜와 사랑을 부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의 하나님,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하신 결혼의 신비를 저희에게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한 가정을 이루는 새로운 시작 앞에서 두려움보다 감사를 주시고 서로를 향한 사랑이 주께로부터 흘러나오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곧 결혼을 합니다. 떨리고 기쁘기도 하고, 부담도 돼요. 두 사람이 한 가정을 이루는 이 시작을 축복해 주세요. 서로 다른 점을 사랑으로 품게 해 주시고, 평생 하나님 안에서 함께 자라가는 부부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인도하시는 하나님,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좇아가노라. 한 단계를 마무리하고 새 단계로 들어가는 이 자리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앞으로의 여정을 주께 맡깁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오늘은 한 챕터를 마무리하고 새 챕터를 시작하는 날이에요. 여기까지 인도해 주셔서 감사해요. 지난 시간 받았던 은혜 잊지 않게 해 주시고, 앞으로 펼쳐질 길도 주님 손 잡고 걸어가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복 주시는 하나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그 곳은 골짜기에서든지 산에서든지 흐르는 시내와 분천과 샘이 나는 땅이요. 새로운 집을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집을 주의 임재가 머무는 거룩한 처소가 되게 하시고 새 이웃과도 좋은 관계 맺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새 집으로 이사하는 날이에요. 설레면서도 어색해요. 이 집이 우리 가족의 안식처가 되게 해 주시고, 주님이 머무시는 집이 되게 해 주세요. 새 이웃과도 잘 지내게 해 주시고, 적응도 빨리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오늘 새로운 출발 앞에 선 이를 주께 올려 드립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하신 축복의 말씀을 이 자리에서 함께 고백합니다. 새로 문을 여는 가게든, 새로 들어가는 일터든, 새로 다니게 될 학교든 그 첫걸음을 붙들어 주옵소서. 낯선 환경에서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함께 일하고 배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게 하옵소서. 서두르지 않고 정직하게 걸어가게 하시며, 어려운 날에도 처음의 감사를 잊지 않게 하옵소서. 가는 길마다 주께서 함께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오늘부터 새로운 시작이에요. 설레기도 하고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돼요. 새 가게든 새 직장이든 새 학교든, 첫날부터 하나님이 함께해 주세요. 좋은 사람들 만나게 해 주시고, 모르는 건 묻고 배우는 겸손한 마음 주세요. 힘든 날이 와도 오늘의 감사 기억하며 다시 힘내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