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기도회 대표기도
마가복음 1장 35절 · 낭독 1분 40초
어둠 가운데서도 깨어 계신 하나님, 아직 날이 밝지 않은 이 시간에 저희를 깨워 주의 앞에 세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하신 말씀을 따라, 저희도 하루의 첫 시간을 주께 드립니다. 밤새 지켜 주시고 새 아침을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잠자리에서 일어나 걸을 수 있는 것과 마음 놓고 기도할 자리가 있는 것이 결코 당연한 일이 아님을 압니다. 어제의 실수와 지키지 못한 결심을 이 새벽에 내려놓사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를 주께 맡기옵나이다. 저희가 가야 할 길을 밝히시고 만나는 사람들 앞에서 말과 태도를 지키게 하옵소서. 학교로 향하는 자녀들과 일터로 나가는 지체들의 걸음을 지켜 주시고, 새벽마다 이 자리를 찾는 성도들에게 마르지 않는 은혜의 샘을 열어 주옵소서. 아직 잠들어 있는 이웃들에게도 새 날의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오늘 하루의 처음과 끝을 주께서 붙드시고, 저물 때에 감사로 마치게 하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