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헌신예배 대표기도
마태복음 20장 26절 · 낭독 1분 40초
교회의 머리 되신 주님, 오늘 이 자리에서 주의 일꾼들을 세우시니 그 이름을 높여 찬양합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직분이 자리가 아니라 섬김임을 마음에 새기옵나이다. 부족한 사람들을 불러 쓰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임직하는 이들이 지나온 길을 지켜 주셨고 그 가정과 신앙을 오래 붙들어 주셨사옵나이다. 그러나 저희 가운데 직분을 명예로 여기거나 서로를 견주어 본 마음이 있었다면 이 시간 내려놓게 하시고 용서하여 주옵소서. 세움 받는 이들에게 성령의 지혜와 능력을 부어 주옵소서. 맡은 일을 끝까지 감당할 건강과 인내를 주시고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도 한결같게 하옵소서. 그 가정을 평안으로 지켜 주시고, 함께 수고할 성도들에게는 세운 이를 존중하며 협력하는 마음을 주옵소서. 저희 교회가 섬김으로 하나 되어 주께 영광 돌리게 하시고, 오늘의 결단이 세월이 지나도 흐려지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