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위한 기도문은 성도가 섬기는 교회 공동체와 목회자, 전도와 선교의 사역을 위해 드리는 기도입니다. 개인 기도 시간에, 구역이나 소그룹 모임에서, 성경공부를 시작할 때 쓸 수 있습니다. 이 쪽에는 교회를 위한 기도, 목회자를 위한 기도, 전도 대상자를 위한 기도, 말씀 읽기 전 기도, 예배 전 준비 기도와 함께 선교사를 위한 기도를 실었습니다. 전도기도문이나 성경공부기도문을 찾는 분도 상황에 맞게 골라 쓰실 수 있습니다.
교회와 목회자를 위해
교회를 위한 기도문에는 목회자와 사역자의 건강과 말씀 사역, 성도들의 하나 됨, 교회가 이웃을 섬기는 일을 함께 담을 수 있습니다.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에베소서 6:19)라는 바울의 부탁은 목회자를 위한 기도에서 자주 쓰이는 구절입니다. 교회의 부족한 점이 보일 때도 비판보다 기도로 먼저 품는 것이 공동체를 세우는 길입니다.
전도와 선교를 위한 기도
전도 대상자를 위해 기도할 때는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마음이 열리기를, 복음을 들을 알맞은 때가 오기를, 기도하는 자신의 삶이 먼저 증거가 되기를 구합니다. 선교사를 위한 기도는 사역의 열매뿐 아니라 건강과 안전, 가족과 자녀, 필요한 재정과 동역자를 구체적으로 담을수록 좋습니다. 교회에서 선교사의 소식지를 받고 있다면 거기 적힌 기도 제목을 그대로 넣어 보십시오.
성경공부와 모임을 시작할 때
성경공부나 구역 모임을 여는 기도는 길 필요가 없습니다. 모이게 하신 것에 대한 감사, 말씀을 깨닫게 해 달라는 간구, 나눔이 서로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1분 안쪽으로 드리면 됩니다. 말씀 읽기 전 기도를 그대로 읽어도 어울리며, 구역 모임에서 쓰는 기도문은 구역예배 기도문 쪽에 따로 모아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