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를 위한 기도문

선교사를 위한 기도문 예시를 실었습니다. 파송 선교사와 그 가족, 선교지를 위해 드리는 기도를 정식 기도와 짧은 일상 기도 두 가지로 담았고, 선교지의 안전과 건강, 자녀와 후원처럼 기도에 넣을 항목과 기도 편지를 활용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선교사를 위한 기도

로마서 10:15

온 세상의 주인 되신 하나님, 복음을 들고 먼 땅으로 나아간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하신 말씀처럼, 그 발걸음을 귀히 여기시고 지켜 주옵소서. 낯선 언어와 문화 속에서 지치지 않도록 몸과 마음에 새 힘을 주시고, 함께 있는 가족과 자녀의 건강과 학업도 돌보아 주옵소서. 위험한 곳에 있는 이들을 보호하시고 필요한 물질과 동역자를 채워 주옵소서. 보내는 교회도 기도와 후원을 쉬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선교사를 위한 기도문 쓰는 법

선교사를 위한 기도문은 복음을 들고 다른 나라나 지역으로 나간 선교사와 그 가족, 그리고 그들이 섬기는 선교지를 위해 드리는 기도입니다. 교회를 위한 기도문 쪽이 교회 공동체 전체를 위한 기도를 넓게 다룬다면, 이 쪽은 멀리 보낸 한 가정을 꾸준히 기억하는 기도에 집중합니다. 교회에서 파송하거나 후원하는 선교사를 위해 개인 기도나 모임에서 쓸 수 있도록, 같은 내용을 정식 기도와 일상 말투의 짧은 기도로 나누어 실었습니다.

선교사 기도에 넣을 항목

선교사를 위한 기도는 항목을 나누어 두면 빠뜨리지 않습니다. 치안과 질병, 교통 같은 위험으로부터의 안전, 낯선 언어와 문화 속에서 지치기 쉬운 몸과 마음의 건강, 함께 사는 배우자와 자녀의 학업과 적응, 현지 교회와 동역자들과의 관계, 체류 허가 같은 행정 문제, 사역에 필요한 물질과 동역자가 대표적인 기도 제목입니다. 한 번에 다 아뢰기보다 요일마다 한두 항목씩 나누어 기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기도 편지와 함께 기도하기

많은 선교사가 기도 편지나 소식지로 근황과 기도 제목을 보내옵니다. 편지에 적힌 제목을 그대로 옮겨 기도하면 막연한 기도가 구체적으로 바뀝니다. 다만 신변 보호가 필요한 지역에서 일하는 선교사도 있어, 교회가 이름이나 선교지를 공개하지 않는다면 그 안내를 따르고 여러 사람 앞에서는 「저희가 보낸 선교사님」처럼 부르는 것이 좋습니다.

보내는 교회의 기도

선교는 나간 사람만의 일이 아니라 보내는 교회가 함께 지는 일입니다. 그래서 선교사를 위한 기도에는 보내는 교회가 기도와 후원을 쉬지 않게 해 달라는 고백이 함께 들어갑니다. 안식년이나 귀국으로 잠시 돌아온 선교사를 맞을 때에는 쉼과 회복을 구하는 기도를 더하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선교사 이름을 대표기도에서 불러도 되나요?
대부분의 경우 괜찮지만 신변 보호가 필요한 지역에서 일하는 선교사도 있습니다. 교회가 이름이나 지역을 공개하지 않는다면 그 안내를 따르고, 기도에서는 「저희가 보낸 선교사님」처럼 부르면 됩니다.
선교사 자녀를 위해서는 어떻게 기도하나요?
선교사 자녀는 자주 이사하고 두 문화 사이에서 자라 친구 관계와 학업, 정체성의 고민을 겪기 쉽습니다. 건강과 학업, 좋은 친구, 부모와의 대화, 귀국 뒤의 적응을 구체적으로 구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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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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