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회 대표기도
갈라디아서 6장 2절 · 낭독 2분
우리의 짐을 함께 지시는 하나님, 오늘 중보기도회로 모여 저희 자신보다 이웃의 이름을 먼저 주 앞에 올려 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리며 찬양합니다.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하신 말씀을 따라, 서로의 무거운 짐을 기도로 나누어 지기 원합니다. 주님, 기도 제목을 받아 적고도 바쁘다는 이유로 잊어버린 일이 많았습니다. 다른 이의 아픔을 들으면서 마음으로는 멀리 서 있었던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병상에서 치료를 받는 성도들에게 회복의 은혜를 주시고, 간병하는 가족들의 지친 몸과 마음도 붙들어 주옵소서. 일자리를 찾는 이들과 사업의 어려움을 겪는 가정, 관계가 깨어져 아파하는 이들에게 길을 열어 주옵소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과 마음이 무너진 청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저희가 사는 지역과 이 나라, 그리고 믿음 때문에 고난받는 세계 곳곳의 형제자매들도 주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오늘 올린 기도가 이 자리에서 끝나지 않고, 찾아가 손을 잡는 섬김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중보하는 저희의 마음을 지치지 않게 하시고, 응답의 때를 주께 맡기며 기다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