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낮예배 대표기도
시편 122편 1절 · 낭독 1분 50초
거룩하시고 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 주간의 모든 날을 지켜 주시고 오늘 이 시간 주의 집에 모여 예배하게 하시니 그 이름을 높여 찬양합니다.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하신 말씀처럼, 저희도 기쁜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아왔습니다. 지난 한 주간 저희를 붙드신 손길을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건강을 주시고 일할 힘을 주시며 가정과 일터를 지켜 주셨사옵나이다. 마땅히 감사할 일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살아온 저희의 무딘 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염려에 눌려 주를 잊고 지낸 날들을 이 시간 내려놓습니다. 이제 드리는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말씀을 전하는 종에게 성령의 능력을 더하시고 듣는 저희에게는 열린 마음을 주셔서, 말씀이 우리 안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옵소서. 찬양대의 찬양과 성도들의 기도가 주께 향기로운 예물이 되게 하옵소서. 몸이 아파서, 또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지체들도 기억하여 주옵소서. 예배를 마치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갈 때, 오늘 받은 은혜가 한 주간의 걸음을 이끌게 하옵소서. 저희 가정과 일터에 주의 평강이 함께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