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속회 예배 대표기도
마태복음 18장 20절 · 낭독 1분 40초
함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하신 약속을 믿고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크지 않은 모임이오나 주께서 친히 임재하여 주시니 그 이름을 찬양합니다. 이웃한 이들을 한 식구로 묶어 주시고 서로의 형편을 나누며 기도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자리를 내어 준 가정의 수고를 기억하시고 그 집에 평안을 더하여 주옵소서. 가까이 지내면서도 마음을 다 열지 못하고 남의 이야기를 함부로 옮긴 허물이 있었다면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 나누는 말씀이 생활 속에 그대로 살아나게 하옵소서. 저희 구역의 가정마다 평안을 주시고 자녀들의 학업과 어른들의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오래 예배에 나오지 못한 지체들을 다시 불러 주시고, 아직 주를 알지 못하는 이웃에게도 이 모임이 따뜻한 문이 되게 하옵소서. 흩어져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서도 한 몸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다음 모임까지 서로를 위해 기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